청년예술청 개관 프로젝트
Collective Chungjeongro: Cave Simulation
콜렉티브 충정로: 동굴 시뮬레이션
2020.06.25 - 07.05
청년예술청SAPY, Seoul
‘개막_동굴 시뮬레이션’은 청년예술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세레모니다.
아직 명확하게 가시화되지 않은 청년들의 여러 움직임 그리고 가능성을 발굴해낼 수 있는 장소로서의 ‘청년예술청’을‘동굴’로서 바라보자. 참여자들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끝을 알 수 없는 동굴 속에서 앞으로의 탐험 경로를 시뮬레이팅하는과정을 가졌고, 그것을 발표하고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.
이 과정들은 동굴을 가늠하기 위한 것이며, 미래를 위한 준비임과 동시에 시작을 알리는 나팔이다.
지금 서울의 여러 콜렉티브를 모아서 볼 수 있는 본 공연은 영화, 퍼포먼스, 영상,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참여자들이스스로 만들어간다. 기획팀의 공연 외 진행으로는 ‘청년예술청 개관프로젝트 : 동굴 시뮬레이션’의 참여자들을 향한 인터뷰,굿즈등을 준비한다.
본 프로젝트를 통해 동굴 속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문명을 발견하듯 젊은 콜렉티브와 예술가들이 발굴되길 바라며, 동시에그들에게 안전한 시뮬레이팅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청년예술청이 되길 기원한다.
코로나 사태로 인해 웹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.
Collective Chungjeongro: Cave Simulation
콜렉티브 충정로: 동굴 시뮬레이션
2020.06.25 - 07.05
청년예술청SAPY, Seoul
‘개막_동굴 시뮬레이션’은 청년예술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세레모니다.
아직 명확하게 가시화되지 않은 청년들의 여러 움직임 그리고 가능성을 발굴해낼 수 있는 장소로서의 ‘청년예술청’을‘동굴’로서 바라보자. 참여자들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끝을 알 수 없는 동굴 속에서 앞으로의 탐험 경로를 시뮬레이팅하는과정을 가졌고, 그것을 발표하고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.
이 과정들은 동굴을 가늠하기 위한 것이며, 미래를 위한 준비임과 동시에 시작을 알리는 나팔이다.
지금 서울의 여러 콜렉티브를 모아서 볼 수 있는 본 공연은 영화, 퍼포먼스, 영상,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참여자들이스스로 만들어간다. 기획팀의 공연 외 진행으로는 ‘청년예술청 개관프로젝트 : 동굴 시뮬레이션’의 참여자들을 향한 인터뷰,굿즈등을 준비한다.
본 프로젝트를 통해 동굴 속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문명을 발견하듯 젊은 콜렉티브와 예술가들이 발굴되길 바라며, 동시에그들에게 안전한 시뮬레이팅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청년예술청이 되길 기원한다.
코로나 사태로 인해 웹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.
